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0.64 마이크로미터 픽셀 크기를 구현한 5천만 화소의 이미지센서를 출시했습니다.
삼성전자는 새로 나온 '아이소셀 JN1'이 기존 미세화 기록을 새로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.
이 제품은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 성능을 높이면서도 얇은 디자인으로 카메라 돌출 현상을 최소화한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습니다.
이광엽 [kyuplee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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